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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vs 브랜딩, 진짜 둘 다 되냐고 한 캠페인으로 터뜨리는 승부수 공개!

브랜딩도 매출을 당긴다: 데이터로 반박 불가

브랜드 캠페인을 예쁜 화보로만 생각하면 손해입니다. 최근 마케팅 리포트들은 같은 예산으로 퍼포먼스만 돌리는 것보다, 브랜딩을 섞은 캠페인이 검색량·직접 전환·재구매율까지 올려 총매출을 더 키운다는 걸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즉, 상단 퍼널에서 쌓은 친밀감이 중·하단 퍼널의 클릭과 전환을 당겨오는 구조가 데이터로 증명되고 있죠.

구체적으로 보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자연 검색량 증가와 연동됩니다. 브랜드 검색이 늘면 광고 클릭당 비용이 떨어지고, 유입의 품질이 개선되어 전환율이 올라갑니다. 여러 테스트에서 브랜드 캠페인 후 30~60일 내에 신규 구매 전환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LTV(고객 생애가치)도 상승하는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동 원리는 간단합니다. 강한 크리에이티브가 '기억'을 만들면 소비자는 비교·고민 단계를 줄이고 더 빨리 구매 버튼을 누릅니다. 또한 브랜드 친밀감은 재구매와 추천으로 이어져 CAC(고객획득비용)를 낮추고 장기 매출을 안정시킵니다. 퍼포먼스 지표만으로는 포착하기 힘든 이 간접효과가 결국 매출 파이 전체를 키우는 핵심입니다.

실무 팁: 짧은 A/B로 크리에이티브 테스트, 홀드아웃(대조군)으로 인크리멘탈 측정, UTM과 채널별 리프트 추적을 병행하세요. 필요하면 빠르게 채널 가시성을 높여 초기 인지와 검색량을 당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 예를 들어 Instagram 부스팅 같은 툴로 노출을 확보한 뒤 퍼포먼스 캠페인을 이어붙이면 시너지가 납니다.

결론적으로 브랜딩은 감성 장식이 아니라 매출을 끌어오는 엔진입니다. 당장 한 달 실험을 설계해 상단 크리에이티브, 중단 리타겟, 하단 전환 캠페인을 연결해 보세요. 데이터로 말하게 해두면, 브랜딩 예산은 더 이상 논쟁거리가 아닙니다.

한 메시지, 두 타깃: 퍼널 통합 크리에이티브 설계법

퍼포먼스와 브랜딩을 따로 떼어 생각하면 예산과 크리에이티브가 서로 으르렁댑니다. 대신 한 문장으로 '핵심 약속'을 잡고, 그 약속을 퍼널의 언어로 레이어링하세요. 핵심 약속은 모든 타깃이 공감할 수 있는 혜택 한 줄—여기서 감성·증거·긴급성만 골라 쓰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동일한 메시지가 상위 인지도에는 공감으로, 하위 전환에는 신뢰로 작동합니다.

실행법은 단순합니다. 헤드라인(=핵심 약속)은 고정, 서브카피·이미지·CTA는 퍼널별로 변주하세요. 탐색형 오디언스엔 맥락과 스토리를, 관심·의도 구간엔 사회증명과 숫자를 강하게 노출하면 됩니다. 광고 세트는 메시지 중심으로 묶고, 소재는 하나의 메시지를 다양한 각도로 말하게 만드세요. 더 빠른 실험이 필요하면 Instagram 부스팅 서비스로 초기 트래픽 신호를 얻어보세요.

  • 🚀 Reach: 핵심 약속을 짧고 선명한 헤드라인으로 노출 — 시선 확보 우선.
  • 🔥 Convert: 숫자·후기·구체적 혜택을 서브카피로 제공 — 의심을 잠재움.
  • 🐢 Retain: 온보딩·재구매 유도 메시지로 장기 가치를 설계 — LTV 올리기.

짧은 체크리스트: 1) 핵심 약속 문장 만들기, 2) 퍼널별 서브카피와 비주얼 매핑, 3) 동일한 메시지로 A/B 테스트 돌리기. 이 3단계만 지키면 하나의 캠페인으로 퍼포먼스와 브랜딩 둘 다 건질 수 있습니다 — 과하지 않게, 그러나 확실하게.

예산은 이렇게 쪼갠다: CPA 낮추고 검색량 올리는 황금비

예산을 마구 던지는 건 이제 그만. 먼저 퍼포먼스는 단기 CPA(취득단가) 최적화, 브랜딩은 검색량·인지도 증대라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채널로 나눠 생각하세요. 각 채널에 역할을 명확히 주면 측정도 쉬워지고, 무엇보다 한 캠페인 안에서 두 목표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습니다.

초기 골든비율은 60:40 또는 65:35(퍼포먼스:브랜딩)을 추천합니다. 이미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면 70:30까지 퍼포먼스를 늘리고, 신제품·신규 진입이면 브랜딩을 40% 이상 줘서 검색수요를 빠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예산이 1,000만 원이면 퍼포먼스 600–650만 원, 브랜딩 350–400만 원 같은 식으로 구체화하세요.

퍼포먼스 파트에서는 CPA를 낮추는 전술을 집중 운용합니다: 상위 전환 키워드에 예산 우선 배정, 랜딩 페이지 A/B 테스트, 리마케팅으로 고전환층 집중 공략, 자동 입찰 전략으로 ROI 최적화. 전환이 안 나는 키워드는 과감히 제외하고, 예산을 효율 좋은 키워드로 재배치하세요.

브랜딩 예산은 검색량을 올리는 데 쓰세요. 짧은 영상·브랜드 키워드 중심의 캠페인, 검색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 브랜드명을 초반에 노출하는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유저가 검색으로 넘어오게 만드는 구조를 만듭니다. KPI는 노출·브랜드 검색량 증감과 유입 대비 브랜드 검색 전환률을 함께 보세요.

실행 일정은 2주 테스트 후 주간 리밸런싱 추천: CPA가 목표보다 20% 이상 높으면 브랜딩에서 10% 이관, 반대로 브랜드 검색량이 눈에 띄게 상승하면 퍼포먼스 비중을 늘려 효율을 극대화하세요. 결국 퍼포먼스가 CPA를 잡는 동안 브랜딩이 검색량을 키워 지속적 성장을 만든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둘 다 살리는 건 균형의 문제입니다.

측정부터 다르게: 브랜드 리프트 × 전환 KPI 한 번에 잡기

측정부터 전략을 바꿔야 둘 다 잡습니다. 단순한 노출 숫자나 전환 이벤트만 쫓지 말고, 실험 설계를 기본으로 깔아두세요. 대표적으로는 랜덤화된 홀드아웃(제어군)과 노출군을 만들어 브랜드 인식 변화(리프트)순증가 전환을 동시에 측정하면 헛돈 쓰는 리포트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실무 스텝은 단순합니다. 1) 주 KPI(예: 구매 전환)와 서브 KPI(브랜드 좋아짐, 인지도)를 정의하고, 2) 추적 픽셀과 사전/사후 설문을 준비하고, 3) 표본 사이즈 산정으로 검정력을 확보하세요. 리프트 측정은 설문 기반의 인지·호감 지표로, 전환은 어트리뷰션·증분분석으로 비교합니다. 두 데이터가 서로 보완되도록 타임윈도와 세그먼트를 맞추는 게 핵심입니다.

운영 팁으로는 상·중·하(퍼넬) 크리에이티브를 시간차로 배치하고, 예산도 초반에는 인지도에, 중반엔 리타겟팅에 집중하는 식으로 운용하세요. 입찰도 CPM으로 도달을 확보한 뒤 CPA로 전환을 끌어오는 하이브리드가 효과적입니다. 또 빈도 관리와 노출 시퀀스는 브랜드 피로를 줄여 리프트 효율을 올려줍니다.

마지막으로 리포트는 단순 지표 나열을 멈추고 리프트 대비 순증가 전환(Incremental Conversions)으로 결론을 내세요. LTV를 곁들여 투자 대비 확장 가능성을 계산하면 내부 설득이 쉬워집니다. 작게 실험하고, 검증된 로직을 스케일 업하는 루틴만 잘 지키면 한 캠페인으로도 퍼포먼스와 브랜딩을 동시에 터뜨릴 수 있습니다.

실전 레시피: 영상+검색+리타게팅 삼각편대 세팅 가이드

한 캠페인으로 퍼포먼스와 브랜딩 둘 다 잡으려면 복잡한 이론보다 실전 레시피가 필요해요. 핵심은 영상으로 관심을 끌고, 검색(의도)로 유입을 만들고, 리타게팅으로 마지막 당겨내는 삼각편대 세팅—각 채널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도록 설계하면 예산 대비 성과가 확 달라집니다. 먼저 영상은 3~15초의 훅을, 검색은 구매 의도를, 리타겟은 낮은 마찰의 CTA를 맡긴다고 생각하세요.

아래 체크리스트로 빠르게 세팅 점검하세요:

  • 🚀 영상: 3~15초 훅 + 6초 반복 버전으로 인지도와 클릭 동시 공략
  • 🔥 검색: 의도 키워드 중심+확장 키워드로 초기 트래픽 확보
  • 👥 리타겟: 3단계(관심→참여→구매)별 크리에이티브와 빈도 조절

실무 팁: 예산은 처음 7일은 영상(인기도) 60% : 검색 30% : 리타겟 10%로 돌려서 시그널을 모으고, 클릭률과 CPA를 보고 8~21일차에 리타겟 비중을 늘려 전환을 쓸어 담으세요. 크리에이티브는 동일한 핵심 메시지(헤드라인/제품효과/실제사용컷)를 채널별 포맷에 맞게 변주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또 리타겟 윈도우는 제품 고려기간에 맞춰 3/7/14일 등으로 분리해 맞춤 오퍼를 던지세요.

더 빠르게 세팅하고 싶은 팀은 LinkedIn 부스팅 같은 프로모션 섹션을 참고해 초기 트래픽을 확보한 뒤 내부 플로우로 전환해보세요. 작게 실험→스케일 업 루틴만 꾸준히 돌리면 퍼포먼스와 브랜딩, 둘 다 해낼 수 있습니다.

Aleksandr Dolgopolov, 08 January 2026